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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설교

아르미니우스주의 [Arminianism]

칼빈의 이중예정설, 즉 “신은 어떤 자는 구원하고 어떤 자는 멸망시키기로 예정했다”는 주장에 반대하는 학설. 아르미니우스의 주장에서 시작되었는데, 그에 의하면 하나님의 구원은 특정한 일부 인간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인류를 향한 것이며 이것을 거부하는 것은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것이다. 그의 사후 에피스코비우스(S, Episcobius)와 위텐보가에르트(J. Vytenbogaert)가 지도적 입장에 섰고, 1610년 그들의 「5개조 항의문」을 의회에 제출해 신앙고백 및 요리문답을 수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여기에서 그들은 ‘항의파’(The Romonstrant)로도 불리게 되었고 그 5개항은 아르미니우스주의의 주요 신조가 되었다. 그것은 하나님은 개인의 신앙과 불신앙의 예지에 근거해 선택과 유기를 결정한다는 ‘조건적 선택’,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만이 구원을 받는다 해도 그리스도는 모든 자를 위해 죽으셨다는 ‘보편적 대속’, 성령의 중생 없이는 실제로 어떤 선한 것도 성취할 수 없다는 ‘인간의 무능력’, 하나님의 은혜는 거절될 수 있다는 ‘항력적 은혜’, 모든 믿는 자가 반드시 견인되는 것은 아니다는 ‘은총으로부터의 타락 가능성’이다. 그러나 1618년 도르트회의에서 칼빈파에 패배해 그들은 추방되었다. 그러나 그 주장은 계속 전파되고 발전되었으며 18세기 웨슬리에 의해 채택되어 새로운 모습을 띠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