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마가복음 11장9절)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마가복음 11장 9절)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앞서 가던 사람들과 뒤따르던 사람들이 함께 외쳤습니다.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마가복음 11:9) 이 외침은 단순한 환호가 아닙니다. 그것은 수천 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이 고대하던 구원자에 대한 갈망의 절정이었습니다. 그들은 왕으로서, 메시아로서 오시는 예수님을 통해 로마의 압제에서 벗어나고, 다윗의 영광을 회복할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대는 인간적인 영광과 정치적인 해방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왕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죄와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영원한 구원을 이루실 것을 아직 알지 못했습니다. 😊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증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과의 화목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라디아서 3:13) 이 놀라운 구원은 우리의 행위나 공로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인으로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되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이 구원을 받아 누리는 것이 우리의 참된 찬송이 되어야 합니다. ✨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증언합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 없음이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예수님의 십자가는 인류의 죄를 짊어지신 하나님의 어린 양의 희생이며, 그분의 부활은 죄와 사망을 이기신 승리의 증거입니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찬송할 때, 그것은 단지 예수님의 지상에서의 활동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섭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우리 죄를 씻기시고,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를 새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그리스도를 향한 고백입니다. 🙏
오늘날에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왕이심을 믿음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을 왕으로 인정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의 찬송은 다가올 천국에 대한 소망과, 이미 우리 안에 이루어진 구원의 기쁨에서 흘러나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만이 우리를 참된 자유와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경의 진리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아가며 그분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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