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디도서 3장10절)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디도서 3장 10절)
디도서 3장 10절은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진리의 말씀을 수호하고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도 바울의 권면입니다. 여기서 '이단'이란, 성경이 명백히 가르치는 복음의 핵심 진리를 왜곡하거나 부인하는 잘못된 가르침을 의미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부활, 그리고 오직 은혜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도리를 부정하는 모든 사상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가르침은 사람들을 영원한 멸망으로 이끌 수 있기에, 우리는 분별력을 가지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
바울은 이러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고 명합니다. 이는 무조건적인 정죄나 배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는 진리의 말씀으로 권면하고, 오류를 바로잡으려는 사랑의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고하게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고집하며 공동체를 혼란에 빠뜨리려 한다면, 더 이상의 미련을 두지 않고 분명한 선을 긋는 것이 지혜로운 태도입니다. 이는 개인의 영혼을 보호하고,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오직 성경의 권위 아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만이 우리의 구원이요 전부라는 사실입니다. 이단은 종종 인간의 행위나 특별한 지식, 혹은 교주의 가르침을 강조하며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를 흔들고, 은혜의 복음을 왜곡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바니 이는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라디아서 2:16). 우리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믿는 믿음으로만 얻어집니다. ❤️
따라서 우리는 성경 말씀에 굳게 서서, 진리를 분별하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잘못된 가르침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십자가의 은혜 안에서 굳건한 믿음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소망과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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