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시편27편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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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시편27편14절)

시편 27편 14절은 우리에게 명확하고 강력한 명령을 전합니다. "너는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이 말씀은 인간의 노력이나 능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라는 권면입니다. '바란다'는 표현은 단순히 기다리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기대하고 의지하며 소망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마주하는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 혹은 예상치 못한 고난의 파도가 몰려올 때, 우리는 스스로를 의지하려 하거나 세상적인 지혜를 구하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보라고 가르칩니다. 이는 우리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도우실 것이라는 약속에 근거합니다. 😊

이러한 하나님을 바라는 삶은 '강하고 담대함'을 동반합니다. 우리의 담대함은 우리 자신의 용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두려움과 불안을 끊임없이 속삭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자는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복음을 통해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낙심하게 할 수 없는 가장 큰 위로와 용기의 근원이 됩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행위나 공로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기에, 우리는 이 은혜 안에서 참된 강건함을 얻습니다. ✨

오직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바라는 것이 헛되지 않음을 분명히 증거합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를 바라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솟아오르듯 할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피곤하지 아니하고 걸어가도 지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1)라고 노래합니다. 이는 우리의 믿음이 단순한 감정이나 희망 사항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신실하심에 근거한 것임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시련은 우리를 더욱 정금같이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우리를 온전케 하심을 고백하게 됩니다. 🙏

결국, '여호와를 바란다'는 것은 우리의 모든 소망과 신뢰의 대상을 예수 그리스도께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악과 허물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무한하신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의롭다 칭함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강하고 담대한 믿음은 바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그분의 부활하신 능력에 대한 확신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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