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 (시편36편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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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 (시편36편6절)

시편 36편 6절은 주의 의가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다고 노래합니다. 이는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함의 광대함을 보여줍니다. 산은 굳건하고 흔들리지 않는 영원함을 상징하며, 바다는 끝없이 깊고 넓어 헤아릴 수 없음을 나타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의와 심판은 인간의 좁은 생각으로는 결코 다 파악할 수 없는 무한한 차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간의 의는 얼마나 덧없고 불완전한가요. 하지만 하나님의 의는 영원히 변치 않으며, 완벽하게 정의롭습니다. 😊

이어서 시인은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이 단순히 인간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피조물 전체를 포괄하는 넓은 사랑임을 보여줍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피조물인 사람과 짐승을 모두 귀하게 여기시고, 그들의 생명을 보존하시며 돌보십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까. 인간은 죄로 인해 스스로를 구원할 능력이 전혀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무한하신 긍휼로 우리와 모든 생명체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직 은혜(sola gratia)의 복음입니다. ✨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행위나 공로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와 사랑에 근거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선언합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우리가 알았으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Отсюда (갈라디아서 2:16)”. 오직 믿음(sola fide)으로, 우리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이 놀라운 진리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을 통해서만 확증됩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만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산과 같은 의와 바다와 같은 심판 앞에서 겸손히 서야 합니다. 인간적인 자랑이나 의로움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대속의 은혜를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산과 같은 의의 옷을 입게 됩니다. 이 은혜는 우리의 모든 죄를 덮고도 남음이 있으며, 우리를 영원한 심판으로부터 구원합니다. 이 놀라운 복음 앞에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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