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일서 4장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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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일서 4장 16절)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이 단순한 선언은 우리의 구원 역사를 관통하는 가장 근본적인 진리입니다. 요한일서 4장 16절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선포하며, 이 사랑이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본질 그 자체임을 분명히 합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우리의 노력이나 행위로 얻은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알게 되고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믿음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선물이며, 이 믿음 안에서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는 말씀은 마치 한 몸처럼 연합된 관계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그 사랑에 뿌리를 내릴 때, 우리는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누리게 됩니다. 이는 마치 뿌리가 땅에 깊이 박힌 나무가 아무리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성도는 세상의 어떠한 시험과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을 소유하게 됩니다. 이 연합은 우리의 의지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와 그 은혜를 받아들이는 믿음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결국 이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의 절정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신 그 사랑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우리가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그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부어졌습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 사랑 안에 거함으로 하나님과 연합된 삶을 살아갑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선행이나 공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이 진리를 굳게 붙잡고, 언제나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복된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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