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훔1장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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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훔 1장 7절)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훔 선지자가 전하는 이 말씀은, 우리 삶의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변함없이 빛나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견고한 보호하심을 선포합니다. '선하시다'는 단순한 도덕적 선함을 넘어, 하나님의 본질적인 성품, 즉 그의 모든 계획과 행하심이 우리에게 궁극적인 복이 되도록 이끄신다는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환난이 우리를 덮칠지라도, 그 모든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선하신 뜻을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환난 날에 산성이 되신다는 표현은, 세상의 어떤 위협이나 시련도 능가하는 하나님의 강력한 보호와 피난처 되심을 보여줍니다. 마치 견고한 성벽이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안을 안전하게 지키듯, 하나님은 당신께 피하는 모든 영혼을 그의 품 안에서 안전하게 거하게 하십니다. 😊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신다'는 말씀은 우리에게 깊은 위로와 확신을 줍니다. 여기서 '안다'는 단순한 지적 인식을 넘어, 깊은 관계와 돌보심을 내포하는 히브리어 '야다'의 의미를 지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연약함과 고통, 그리고 그가 의지하며 피하는 진심을 모두 아십니다. 우리가 세상의 소음과 죄악으로부터 벗어나 그분께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더욱 가까이 이끌어주십니다. 이 '앎'은 인간적인 노력이나 자격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기에, 오직 그의 은혜만을 의지하여 그분께 피할 때, 비로소 그는 우리를 아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십니다. ✨

이러한 하나님의 선하심과 산성 되심, 그리고 우리를 아시는 그분의 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믿는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의 보혈은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시고, 우리를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시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가 환난 날에 그분께 피하는 것은, 우리의 힘이나 지혜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구원과 보호를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 진리를 명백히 증언하며, 우리에게 다른 구원의 길이나 방편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산성이시며, 그의 은혜 안에서 우리는 영원한 안전을 누릴 수 있습니다. 🙏

결국 나훔 선지자의 외침은,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그는 우리의 유일한 구원이시며, 환난 날에 우리가 기댈 수 있는 견고한 반석이십니다. 우리를 향한 그의 선하심은 결코 변하지 않으며,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의 은혜만을 의지함으로, 우리는 어떠한 환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과 소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진리를 굳게 붙잡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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