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찌어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57장19절)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57장 19절)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찌어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이사야 57:19)고 선포하십니다. 이 말씀은 인간의 행위나 노력으로 얻어지는 일시적인 위로나 안식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친히 베푸시는 절대적인 평강과 치유를 약속하는 복음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먼 곳에 있든 가까운 곳에 있든, 누구든 예외 없이 이 평강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공로나 자격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에 근거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 되었고, 영적으로 깊은 상처와 고통 속에 있었습니다. 우리의 입술은 불평과 원망, 불신앙의 열매를 맺으며 스스로를 파멸로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우리의 비참한 상태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크신 긍휼로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는 약속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을 통해 이루어질 구원을 가리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담당하셨고, 그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믿음으로 받아들여질 때 비로소 우리에게 효력이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만 우리는 이 놀라운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으며,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자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증언합니다. 이사야의 예언은 바로 이 복음의 약속을 선취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어떤 노력이나 선행으로도 채울 수 없는 죄의 간극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메우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불안과 절망, 상처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짊어지셨고, 그분의 고통을 통해 우리의 고통이 치유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죄의 종으로 살아가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평강과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
먼데 있는 자와 가까운데 있는 자 모두에게 주어지는 이 평강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단 하나의 복음 위에 굳건히 서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감정이나 경험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에 전적으로 기초합니다. 그 어떤 세상의 위로나 철학으로도 줄 수 없는 참된 평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치유자이신 그분 안에만 있습니다. 그분을 믿음으로 우리는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화목을 누리며, 영원한 평강을 소유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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