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전서 13장7절)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전서 13장 7절)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이 말씀은 사랑의 본질을 가장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감정과는 차원이 다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의 속성을 보여줍니다. 이 사랑은 인간적인 노력이나 조건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인간의 연약함과 죄성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끝까지 참으시고, 당신의 신실하심으로 우리를 믿으시며, 당신의 약속대로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을 바라게 하십니다. 이 모든 과정은 우리의 행위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그분의 신실하심에 근거합니다. 😊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사랑의 덕목을 설명하며, 이 모든 속성이 결국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모든 것을 참는다'는 것은 우리의 불완전함과 실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내하며 기다리시는 그 사랑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의 불신앙과 의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언약을 신실하게 이루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바란다'는 것은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완성하실 것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견딘다'는 것은 우리의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결국 승리를 주실 것을 믿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오직 성경의 가르침 안에서, 우리 스스로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
우리가 이 모든 것을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딜 수 있는 근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 보혈에 있습니다. 우리의 죄로 인해 마땅히 멸망받아야 할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으로 구원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으셨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우리의 행위나 능력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참음, 믿음, 소망, 견딤은 모두 십자가의 은혜를 통해 우리 안에 심어진 하나님의 생명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적인 노력으로 사랑을 완성하려 애쓰기보다, 먼저 십자가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오직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 안에서 구원받은 우리는, 이제 그 사랑을 닮아가는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의 참음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인내를, 우리의 믿음은 그분의 신실하심을, 우리의 소망은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된 영광을, 우리의 견딤은 그분의 능력을 반영합니다. 이 모든 것은 오직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참된 사랑의 원천이시며, 우리를 영원한 승리로 이끄시는 유일한 길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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