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편119편16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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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편119편165절)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다. 이 말씀은 인간의 노력이나 세상의 조건으로 얻어지는 평안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됨을 분명히 합니다. 하나님의 법은 인간의 도덕률이나 사회 질서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그것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살리시는 복음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복음의 진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 할 때, 비로소 참된 평안이 우리 영혼 깊숙한 곳에 깃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율법을 지켜서 얻는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의로 말미암은 평안입니다. 😊

이러한 평안은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라는 약속으로 이어집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수많은 시련과 고난, 유혹의 장애물들을 던져줍니다. 때로는 우리의 믿음을 흔들고, 때로는 우리를 넘어뜨리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 즉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복음의 진리를 굳게 붙드는 자에게는 이러한 장애물들이 더 이상 결정적인 걸림돌이 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장애물의 궁극적인 해결책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졌고, 우리의 연약함은 성령의 능력으로 채워지며, 우리의 죽음은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복음의 능력 앞에서 세상의 어떤 장애물도 우리를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끊어낼 수 없습니다. 🙂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오직 은혜로만 구원받은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용서, 그리고 우리를 향한 구원의 계획을 계시합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법을 완벽하게 지킬 수 없음을 압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가 우리에게 전가되었기에, 우리는 담대히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평안은 우리가 얼마나 잘하느냐에 달려 있지 않고, 오직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사역에 대한 우리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이 믿음이 우리를 세상의 모든 두려움과 불안으로부터 해방시키며, 참된 안식을 누리게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헛된 평안을 좇아 방황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곧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의 진리 안에서 우리의 참된 평안을 발견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용서받았고, 우리의 모든 연약함은 성령의 능력으로 덮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이 복음의 진리를 굳게 붙들고 살아갈 때, 우리 앞을 가로막는 어떤 장애물도 우리를 넘어뜨릴 수 없으며,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영원한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와 평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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