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장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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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장27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세상의 평안은 조건적이며 일시적입니다. 우리의 상황이 좋아지면 잠깐 찾아오지만, 어려움이 닥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져 버립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우리의 삶의 조건이나 환경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의 공로 위에 세워진,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 평안입니다. 이 평안은 죄 사함의 확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 그리고 영원한 생명에 대한 소망에서 비롯됩니다. 이러한 복음의 진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마음에 근심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세상이 주는 평안이 우리의 감정이나 외부 상황에 의존한다면,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은 우리 안에 내재된 진리, 즉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행위나 노력으로 이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오직 은혜'로 우리에게 부어지는 선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사망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이 놀라운 복음의 사건을 믿는 자에게는 죄의 속박에서 해방되고, 하나님과의 막힌 담이 허물어져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 진리를 명확히 증거하며, 우리는 이 '오직 성경'의 계시를 통해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의 실체를 깨닫게 됩니다. ✨

마음에 근심과 두려움이 찾아올 때, 우리는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이 말씀은 우리가 처한 현실을 부정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평안의 실체를 바라보라는 권면입니다. 우리의 시선을 세상의 문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분의 승리로 돌릴 때,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참된 평안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평안은 우리의 감정을 초월하며, 우리의 이성을 능가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

결국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평안의 근원은 그분 자신입니다. 그분의 십자가는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그분의 부활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주었습니다. 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 사함의 확신과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얻게 되었고, 이는 세상이 결코 줄 수 없는 참된 평안의 기초가 됩니다. 우리의 모든 근심과 두려움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되며, 그분만이 우리의 영원한 평안이 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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