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장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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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역대하 16장 9절)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는 이사야 40장 28절의 말씀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끊임없는 관심과 능력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지만, 그분의 시선은 온 땅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살피고 계십니다. 마치 목자가 양 떼를 살피듯, 왕이 백성을 살피듯,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을 통치하시면서도 개별적인 영혼 하나하나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계십니다. 이 놀라운 사실은 우리의 삶이 결코 무관심 속에 방치된 것이 아님을 증명합니다. 우리의 기쁨과 슬픔, 우리의 성공과 실패, 우리의 연약함과 고통까지도 하나님의 예리한 시선 아래 있습니다. 😊

더욱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온 땅을 살피시는 목적이 단순한 관찰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분의 시선은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여기서 '전심'은 마음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진실된 마음, 다른 곳으로 향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순수한 열정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사 왕 때 애굽의 군대를 의지하려 할 때, 선지자는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인간적인 수단이나 세상의 힘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보여줍니다. 오직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그분을 향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전적인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

하나님께서 '능력'을 베푸시는 대상은 우리의 행위나 공로 때문이 아닙니다. 오직 은혜(sola gratia)의 원리에 따라, 우리는 우리의 죄와 허물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를 입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심으로 자신을 향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시는데, 이는 그들이 특별히 의롭거나 뛰어나서가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에 전적으로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그 능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며, 우리의 힘으로는 도울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역사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이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통로가 됩니다. 🙏

결국, 역대하 16장 9절의 말씀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이끕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향할 때, 우리는 죄 사함의 은혜와 영원한 생명을 얻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살피시고, 우리를 붙드시고, 우리를 위해 능력을 베푸시는 분이심을 기억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부어주시는 그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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