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에스겔 18장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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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에스겔 18장 4절)

이 땅의 모든 영혼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아버지의 영혼이 하나님께 속함 같이, 우리의 영혼 역시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었으며 그분의 소유입니다. 이는 우리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생명, 우리의 생각,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깊은 겸손을 요구합니다. 우리의 것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이 사실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

그러나 에스겔 18장 4절은 이어서 충격적인 진리를 선포합니다.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이것은 인간의 타락한 본성과 그 결과에 대한 엄중한 경고입니다. 죄는 단순히 잘못된 행동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을 거스르고 그분과의 관계를 파괴하는 영적인 죽음으로 이어지는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 속해 있기에, 죄는 곧 우리 존재의 근원을 향한 반역이며, 그 결과는 필연적인 심판입니다. 이 말씀 앞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의나 노력으로는 결코 죄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절감하게 됩니다. 🙂

오직 성경은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유일한 희망의 빛을 비춥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그 보혈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죽어야 할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의 값을 완전히 치르셨습니다. 그분의 피는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씻는 유일한 속죄물이 됩니다. ✨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의 행위나 공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우리가 범죄하는 영혼으로서 죽어 마땅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놀라운 구원의 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열어 놓으셨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생명과 소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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