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마태복음 18장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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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마태복음 18장 6절)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작은 자 하나를 실족케 하는 것은, 차라리 자신의 목에 큰 맷돌을 달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보다 더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주님의 경고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거룩함과 죄에 대한 단호한 심판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여기서 '작은 자'는 단순히 어린아이나 연약한 성도를 지칭하는 것을 넘어, 복음을 받아들인 모든 믿음의 사람들을 포함합니다.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말미암아 얻은 구원의 은혜를 굳건히 지키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중대한 책임임을 깨닫게 합니다. 😊

우리가 '실족케 한다'는 것은 비단 직접적인 죄악으로 유혹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우리의 잘못된 가르침, 위선적인 신앙생활, 혹은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인해 아직 믿음의 기초가 약한 형제자매가 복음의 진리에서 흔들리고 넘어지게 만드는 모든 행위가 이에 해당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와 오직 은혜로 말미암는 구원의 진리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그리고 이 진리를 훼손하거나 왜곡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를 주님께서는 연자 맷돌이라는 극단적인 비유를 통해 강조하십니다. 이는 우리가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고, 연약한 믿음을 가진 이들을 굳건히 세우는 일에 얼마나 신중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

성경은 우리에게 단순히 도덕적인 교훈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오직 성경만이 우리가 따라야 할 유일한 권위이며, 그 안에서 우리는 죄로부터의 해방과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을 발견합니다. 이 복음은 인간의 행위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주어집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복음의 은혜를 받은 자로서,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도 복음 안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돕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복음의 진리를 증거하거나, 혹은 복음을 가리는 방해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결국 이 모든 경고와 가르침은 우리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으로 귀결됩니다. 그분께서는 죄 없으신 몸으로 십자가에 달려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셨고, 그 보혈의 공로로 우리를 의롭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이 구원의 은혜는 너무나 귀하며, 이 은혜를 받은 우리가 다른 영혼들을 귀하게 여기고, 그들이 복음 안에서 굳건히 서도록 돕는 것은 마땅한 응답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우리는 복음의 진리를 굳건히 붙들고, 서로를 격려하며, 모든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흔들림 없이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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