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에베소서 6장23절)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에베소서 6장 23절)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오는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기를 바라는 이 축복의 말씀은, 우리의 신앙생활의 근본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흘러나오는 은혜임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평안을 만들 수도, 믿음을 쌓을 수도, 사랑을 완성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선한 것의 근원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행위나 노력으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지는 선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평안’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안식을 의미합니다. 죄로 인해 깨어진 하나님과의 관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으로 말미암아 회복되었을 때 비로소 누릴 수 있는 평안입니다. 이 평안은 단순히 마음의 고요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음을 확신하는 영적인 안정감입니다. ‘믿음’은 이 모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손이며, ‘사랑’은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이웃을 향해 흘러가는 자연스러운 열매입니다. 이 모든 것이 오직 은혜로 말미암아, 오직 믿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
이러한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은 ‘형제들에게’ 있기를 축복합니다. 이는 우리 안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모든 성도들에게 흘러가야 함을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받은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며, 한 몸을 이룬 지체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서로에게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진실하다면, 그 믿음은 반드시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
결국 이 모든 복은 우리 자신의 공로나 자격을 넘어서는, 전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와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에 근거합니다. 우리는 오직 그분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사랑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우리의 모든 신앙의 여정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되고, 그분 안에서 완성될 것입니다. 이 놀라운 복음의 진리가 우리의 삶을 통해 더욱 풍성히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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