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에베소서 5장25절)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에베소서 5장 25절)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 에베소서 5장 25절 말씀은 남편에게 아내를 향한 사랑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이 기준은 인간적인 감정이나 사회적 통념을 넘어서는, 지극히 거룩하고 숭고한 것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그 사랑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어떤 조건이나 자격에 근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교회를, 아무런 가치도 발견할 수 없었던 우리를 위해 친히 십자가에 달려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무조건적인 사랑이었습니다. 이처럼 남편의 아내 사랑은 단순히 배우자를 위하는 마음을 넘어,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본받아 자기희생적인 사랑을 실천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교회의 죄악을 씻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는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우리를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 없이 세우고자 하셨습니다. 이처럼 남편의 사랑은 아내의 부족함이나 잘못을 덮어주고, 아내를 더욱 거룩하고 아름다운 존재로 세워주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이는 세상의 어떤 사랑도 흉내 낼 수 없는, 오직 은혜로만 가능한 사랑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이러한 사랑을 할 수 없기에,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그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오직 성경에 계시된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여 이러한 거룩한 사랑을 가능하게 합니다. ✨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은 교회를 자기 자신처럼 귀하게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 교회는 한 몸을 이룹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그분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이, 아내를 자기 몸과 같이 여기고, 아내의 유익을 자신의 유익보다 우선시하는 사랑입니다. 이는 단지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를 넘어, 마음의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헌신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랑은 우리 안의 죄성을 이기고, 오직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가능해집니다. 우리의 모든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베푸신 그 무한한 은혜를 기억할 때, 우리는 비로소 아내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
결국 에베소서 5장 25절은 남편에게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닮으라고 명령합니다. 이 명령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를 힘입어, 성령의 도우심을 구할 때만이 가능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것처럼, 우리도 아내를 위해 자기희생적인 사랑을 실천할 때, 우리의 가정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충만하게 되는 복된 가정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사랑의 근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의 십자가만이 우리를 진정한 사랑으로 이끄는 유일한 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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