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께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로마서 8장7절)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로마서 8장 7절)
우리의 본성이 하나님께 얼마나 멀리 있는지 로마서 8장 7절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께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이 말씀은 인간의 뿌리 깊은 죄성을 고발합니다. 육신의 생각, 즉 우리의 본래적인 욕망과 생각들은 스스로는 결코 하나님의 거룩한 법 앞에 순종할 수 없으며, 더 나아가서는 그 법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일 능력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인간의 의지나 노력만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구원할 능력이 없는, 하나님 앞에서 원수 될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
이러한 인간의 무력함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향해야 함을 역설합니다. 오직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이 우리의 행위나 공로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주어짐을 선포합니다. 우리의 육신적인 생각과 본성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 없기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 은혜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우리의 죄로 인해 마땅히 받아야 할 진노를 예수님께서 대신 짊어지심으로써,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핵심이며,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
육신의 생각이라는 죄의 속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는 것은 오직 성령의 능력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고 순종할 수 있는 새로운 본성을 주십니다. 이 새로운 본성은 우리를 더 이상 죄의 노예로 살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십니다. 오직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우리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는 인간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
결론적으로, 육신의 생각은 우리를 하나님과 분리시키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과 소망을 주십니다.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우리는 이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우리의 유일한 길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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