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 (창세기 18장19절)

출처 : 픽사베이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창세기 18장 19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신 이유를 창세기 18장 19절은 명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 여기서 '택하심'은 인간의 어떤 공로나 자격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에 근거합니다. 아브라함은 그저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믿음으로 순종했을 뿐, 그 이후의 모든 삶은 하나님의 언약과 약속을 따라 살아가는 과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해 당신의 백성을 삼으시고, 그들의 후손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실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이 택하심은 또한 아브라함의 가정과 그의 후손들로 하여금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목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을 닮아가고,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통치를 드러내는 삶으로 이어집니다. 😊
아브라함이 받은 이 택하심과 그로 인한 책임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 역시 우리의 행위나 공로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 받은 존재들입니다. 이 믿음은 우리의 구원을 확정하는 유일한 근거이며,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의 원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자녀 삼으시고, 우리로 하여금 '여호와의 도', 즉 성경 말씀에 순종하며 '의와 공도'를 행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십니다. 이는 율법을 지켜 구원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삶입니다. 우리의 순종은 율법주의적인 의무감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베풀어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응답입니다. ✨
성경은 하나님의 뜻과 구원의 길을 밝히는 유일한 계시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처럼, 우리에게도 성경은 '여호와의 도'를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우리를 통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게 됩니다. '의와 공도'를 행하라는 명령은 단순히 도덕적인 의무를 넘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세상에 나타내라는 부르심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억울한 자를 돕고, 약한 자를 일으켜 세우며, 진실과 정직함으로 살아가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를 세상에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힘이나 의지가 아니라, 성령님의 도우심을 통해 가능합니다. 🙏
결론적으로, 창세기 18장 19절은 하나님의 선택이 그의 백성을 통해 당신의 거룩한 뜻을 이루어 가시려는 계획의 시작임을 보여줍니다. 아브라함의 택하심은 장차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역사를 예표합니다. 우리 또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로서, 그분의 은혜에 감사하며 성경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완성된 은혜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 받은 자로서, 그분의 가르침을 따라 의와 공도를 행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확장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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