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이사야 26장3절)

출처 : 픽사베이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이사야 26장 3절)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이사야 26장 3절 말씀은 우리의 흔들림 없는 평안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분명히 가르쳐 줍니다. ‘심지가 견고하다’는 것은 마치 깊이 뿌리내린 나무처럼, 외부의 거센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견고함은 우리의 노력이나 세상의 어떤 조건으로도 얻어지지 않습니다. 오직 ‘주를 의뢰함’에서 비롯됩니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 되시는 주님, 그분께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할 때, 우리의 심지는 견고해질 수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와 고난 속에서도 우리의 시선이 주님께 고정될 때, 흔들림 없는 평안이 우리 안에 깃들기 시작합니다. 😊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신다’는 표현은 우리의 평안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더 깊고 풍성하게 채워짐을 시사합니다. 이는 마치 잔잔한 호수에 잔물결이 겹쳐 퍼져나가듯, 주님께서 베푸시는 평강이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 스며들어 우리를 온전히 덮으시는 은혜를 보여줍니다. 이 놀라운 평강은 우리의 행위나 공로 때문이 아니라,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우리는 이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뿐입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믿음 하나를 보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씻기신 우리를 당신의 자녀 삼아 주셨기에, 이 평강을 누릴 자격을 얻은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만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
성경은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참된 안식처이심을 끊임없이 증언합니다. 세상의 소음과 혼란 속에서 참된 평안을 찾으려 애쓰지만, 우리의 시선이 주님께 머물지 않는 한, 그 평안은 헛된 추구에 머물 뿐입니다. ‘주를 의뢰한다’는 것은 단순히 지적인 동의가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를 주님께 맡기는 전적인 신뢰입니다. 우리의 미래, 우리의 염려,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의 선하신 계획 안에 내려놓을 때, 비로소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평강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평강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오직 주님으로부터 오는 참된 안식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흔들릴 때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그분의 희생과 부활이 우리에게 영원한 평강의 근원이 되십니다. 🙏
결국, 이사야 26장 3절의 약속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우리의 심지를 굳게 세우는 것은 우리 자신의 힘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드는 믿음입니다. 그분을 의뢰할 때,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에 평강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순간마다,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만을 굳게 의지함으로, 참된 평안 가운데 거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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