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잠언 6장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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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픽사베이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잠언 6장 19절)

잠언 6장 19절은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를 열거하며,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행위를 분명히 드러냅니다. 이는 단순한 인간 사회의 윤리적 규범을 넘어,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에 반하는 죄악의 본질을 꿰뚫어 보여줍니다. 거짓 증언은 진리를 왜곡하고, 진실에 기초한 관계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것은 공동체 안에서 불신과 분열을 조장하며, 사랑과 연합을 강조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들은 우리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한 죄성을 드러내며,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죄의 권세 아래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

우리는 본질상 이러한 거짓과 분열을 조장하는 죄악된 본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의롭다고 여기거나, 도덕적인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 하는 것은 오직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어떠한 노력이나 선행으로도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오직 은혜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만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구원의 진리는 우리의 행위가 아닌,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에 근거합니다. ✨

잠언이 열거하는 죄악들은 우리 안에 여전히 남아있는 옛 사람의 흔적들을 자극합니다. 거짓말을 하려는 충동, 다른 사람의 흠을 들추어내거나 관계를 이간질하려는 유혹은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힙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우리의 심령 가운데 역사하심으로, 우리는 이러한 죄성을 깨닫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는 죄의 권세로부터 자유함을 얻고 진리 안에서 형제들과 연합하는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결단이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오직 십자가의 능력과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가능합니다. 🙏

결국, 잠언 6장 19절이 경고하는 거짓과 분열의 죄악은 우리를 십자가 앞으로 더욱 이끌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악과 연약함을 아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우리는 죄의 값을 치르고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그분의 보혈은 우리의 모든 거짓과 분열을 덮고도 남음이 있으며, 우리를 하나님과의 화목으로 인도합니다. 이제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진실함과 형제 사랑을 실천하며, 십자가의 은혜를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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