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갈라디아서 6장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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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픽사베이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갈라디아서 6장 10절)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특히 믿음의 형제자매들에게 더욱 그러해야 합니다. 이 명령은 우리의 행위가 구원의 조건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선행은 이미 십자가의 보혈로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에게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열매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에게 죄 용서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새로운 계명을 주셨습니다. 이 계명은 우리의 의지나 노력만으로는 온전히 지킬 수 없지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가능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행하는 모든 선한 일은 우리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응답입니다. 😊

믿음의 가정들에게 더욱 힘쓰라는 말씀은 우리가 속한 신앙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교회는 단순히 모임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이며,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가족입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를 혼자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믿음을 나누는 이들에게 먼저 흘려보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는 서로의 연약함을 돕고, 믿음의 시련 속에서 서로를 붙들어주며, 복음의 진리를 더욱 굳건히 세워가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섬김과 나눔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깊게 하고,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는 강력한 통로가 됩니다. ✨

믿음의 가정 밖의 사람들에게도 선한 일을 행해야 할 책임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며, 복음의 증인으로서 우리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를 나타내야 합니다. 우리가 베푸는 친절, 나눔, 섬김은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선행의 동기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감사함과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응답이어야 합니다. 우리의 선행 자체가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구원받았다는 사실에 대한 증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선행은 헛된 공로주의나 율법주의로 흐르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

결론적으로, 우리의 선행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에 근거하며, 성령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가능합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우리의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이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여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든 사람에게, 특히 믿음의 형제자매들에게 선한 일을 행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섬김과 나눔은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의 표현이며,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됩니다. 모든 영광은 오직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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