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일서 3장15절)

출처 : 픽사베이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일서 3장 15절)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단순한 감정의 불쾌함이 아니라, 살인과 동일한 영적 죄악임을 성경은 분명히 선언합니다. 요한일서 3장 15절은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미워함'은 단순한 혐오감을 넘어, 상대방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그의 영혼에 대한 깊은 적대감을 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미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계명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위이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치명적인 죄악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마땅한 의무임을 강조하지만, 우리 안에 형제를 향한 미움이 자리하고 있다면 하나님 사랑 역시 거짓임을 분명히 합니다. 😊
살인하는 자에게 영생이 거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우리가 율법을 지키고 선한 행위를 함으로써 스스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인간 중심적인 생각으로는 결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의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죄가 아무리 크고 우리의 미움이 아무리 깊을지라도,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 모든 것을 덮고도 남는 무한한 사랑과 용서의 증거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에 믿음으로 반응할 때 비로소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
이러한 진리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내 안에 혹시 형제를 향한 미움이나 시기가 자리하고 있지는 않은가? 만약 그러하다면, 나는 스스로 영생을 가질 자격이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유일한 구원의 길을 제시합니다. 죄인 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미움의 죄로부터 용서받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그분의 보혈은 우리의 모든 죄악을 씻어내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만을 붙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행위나 노력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이 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죄악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를 품을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참된 영생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은혜의 근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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