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야고보서 3장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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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픽사베이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야고보서 3장 17절)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야고보 사도가 말하는 이 지혜는 인간의 경험이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이 지혜는,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역사하며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변화시킵니다. 성결함은 단순히 죄를 멀리하는 소극적인 자세를 넘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거룩하신 그분을 닮아가는 적극적인 삶을 의미합니다. 이는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며, 오직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 받은 자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본성에서 비롯됩니다. 😊

이 위로부터 난 지혜의 또 다른 특징은 화평과 관용, 양순함입니다. 이는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지혜의 모습입니다. 성결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사람은 자연스럽게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평화를 추구하게 됩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부드러운 태도를 보이는 것은 우리의 본성적인 모습이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 안에 심어주신 지혜의 열매입니다.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다는 것은,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흘러넘쳐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그들을 돕는 손길로 나타난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모든 선한 행위는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가능한 것입니다. ✨

편벽과 거짓이 없다는 것은 이 지혜가 가진 순수성과 진실성을 말해줍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불의한 생각이나 속임수, 그리고 특정 사람이나 그룹만을 편드는 편협한 마음은 위로부터 난 지혜와는 거리가 멉니다. 오직 성경이 계시하는 진리 안에서, 우리는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로 여기며, 공정하고 정직하게 대하게 됩니다. 이는 우리의 이성이나 도덕적 판단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안에서 발견되는 진정한 자기 부인과 겸손을 통해 가능해집니다. 이 모든 지혜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우리 안에 진정한 화평과 사랑이 싹트게 됩니다. 🙏

결론적으로, 야고보 사도가 말하는 위로부터 난 지혜는 우리 스스로의 노력이나 깨달음으로 얻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서 값없이 베푸시는 은혜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이 지혜는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변화시키며,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화평과 사랑을 실천하게 하고, 진실함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이 모든 은혜의 근원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참된 지혜가 되시며, 그분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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