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장20절)

출처 : 픽사베이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사는 세상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의 위대하심을 명확히 알 수 있음을 선언합니다. 눈에 보이는 피조물 하나하나에는 창조주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한 성품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작은 씨앗 하나가 거대한 나무로 자라는 경이로움, 밤하늘을 수놓는 별들의 질서정연함, 생명의 신비로운 탄생과 순환 등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솜씨를 증거합니다. 우리가 주변의 모든 것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마치 거대한 예술 작품을 통해 예술가의 탁월함을 알아보듯, 만물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의 무한하신 지혜와 권능을 깨닫게 됩니다. 😊
이처럼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 스스로를 계시하시지만, 인간은 죄로 인해 그 계시를 제대로 보지 못하거나 왜곡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의 타락한 본성은 오히려 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알기보다는, 만물 자체에 탐닉하거나 우상화하는 길로 나아가게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러한 인간의 무지함과 완악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만물에 분명하게 드러내셨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결코 핑계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창조의 질서와 아름다움은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분의 영광을 가리키는 거룩한 표지판과 같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는 이 계시를 어떻게 올바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알아가야 할까요? 로마서 1장 20절은 만물이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보여준다고 말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구원에 이르는 참된 지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이성이나 자연 계시만으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특별 계시인 성경, 곧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을 통해서만 우리는 죄인 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sola gratia)를 선포하며, 오직 믿음(sola fide)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증거합니다. 🙏
결국 만물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은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 계시다는 진리를 알게 하지만, 그분을 기쁘시게 하고 죄 사함을 얻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성경은 이 위대한 복음을 선포하며, 우리를 죄의 권세에서 해방시키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만물을 통해 비친 하나님의 영광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절정에 달하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를 바라보게 하는 통로가 됩니다. 우리의 모든 핑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무력해지며, 오직 그분을 믿는 믿음만이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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