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예레미야애가 3장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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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픽사베이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예레미야애가 3장 22절)

예레미야애가 3장 22절은 이스라엘 백성의 비참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하는 놀라운 선언입니다.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 말씀은 인간의 죄악과 그로 인한 심판이 얼마나 엄중한지를 깨닫게 하는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전히 존재하고 숨 쉴 수 있는 이유가 오직 하나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긍휼에 있음을 분명히 증거합니다. 우리의 행위나 공로 때문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건져졌습니다. 이는 인간 스스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구원의 길이며, 오직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의 선물임을 깨닫게 합니다. 😊

구약의 선지자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언약과 백성의 불순종을 기록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수많은 기적과 은혜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 숭배에 빠졌습니다. 그 결과는 예레미야애가에 절절히 묘사된 것처럼 처참한 심판과 고통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진멸되지 아니함’이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심판이 그들의 죄악에 합당하게 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끝이 완전한 멸망이 아님을 시사합니다. 이는 장차 오실 메시아를 통한 구원의 약속과 연결되며, 하나님의 긍휼이 단지 현재의 고난을 견디게 하는 힘뿐만 아니라, 미래의 구원을 보장하는 근거가 됨을 보여줍니다. ✨

우리의 삶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죄를 짓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거스르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죄악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스스로는 의로워질 수 없습니다. 이러한 죄의 결과는 영원한 사망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시는 놀라운 은혜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습니다. 이 은혜는 우리의 어떤 선행이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무궁한 자비와 긍휼에 근거합니다. 🙏

예레미야애가 3장 22절의 선언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 하나님의 은혜를 가리킵니다. 우리가 진멸되지 않고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증언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 약속 위에 굳게 서 있으며, 하나님의 무궁하신 자비와 긍휼을 힘입어 살아갑니다. 이 은혜를 묵상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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