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주의 복음서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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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주의 복음서는 초기 “기독교” 영지주의자들이 쓴 글입니다. 1세기 이후 기독교는 정통 기독교인과 영지주의자로 나뉘어졌습니다. 정통 기독교인들은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성경과 오늘날 정통 신학으로 간주되는 책들을 따랐습니다. 영지주의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이라고 불릴 수 있다면)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 구원, 다른 주요 기독교 교리에 관해 뚜렷하게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믿음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는 사도들이 쓴 글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영지주의 복음서가 만들어지게 된 이유입니다. 영지주의자들은 도마복음, 빌립복음, 마리아복음과 같은 유명한 기독교인들의 이름을 그들의 책에 거짓으로 갖다 붙였습니다. 1945년 이집트 남부 나그함마디에서 발견된 문서가 영지주의 복음서를 대표합니다. 이런 영지주의 복음서를 “성경에서 잃어버린 책들”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영지주의 복음에 관해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합니까? 그 복음서를 우리가 보는 성경 안에 포함해야 합니까?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첫째, 위에서 언급했듯이 영지주의 복음서는 초대 교회에서 합법성을 주장하기 위해 사도들의 이름을 거짓으로 갖다 붙였습니다. 초대 교회 교부들은 영지주의 복음서가 거짓 가르침을 조장한다고 거의 만장일치로 인정했습니다. 영지주의 복음과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사이에는 모순되는 점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영지주의 복음서는 초기 기독교 이단 연구를 위한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지만, 성경에 포함될 수 없으며 진정한 기독교 신앙을 대변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거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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