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직접 본 사람이 있는가? 하나님을 보고도 살아남는 것이 가능한가?

하나님을 직접 본 사람이 있는가? 하나님을 보고도 살아남는 것이 가능한가?

출처 : 픽사베이

하나님을 직접 본 사람이 있는가, 그리고 그분을 보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우리 신앙의 핵심을 꿰뚫는 중요한 물음입니다. 성경은 명확하게 증언합니다. 아무도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한 영광 가운데 그분을 직접 본 사람은 없다고 말입니다. 이는 우리의 죄악된 본성과 하나님의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존재 사이의 근본적인 간극 때문입니다. 만약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적인 영광을 있는 그대로 대면한다면, 우리는 심판 아래 소멸될 수밖에 없습니다. 마치 태양을 직접 바라볼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의 유한한 감각과 죄악된 상태로는 감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

하지만 성경은 또한 하나님께서 때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특별한 방식으로 자신을 나타내셨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이야기하고,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했다고 묘사되는 부분들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들은 하나님의 본질적인 영광을 직접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과 목적에 따라 당신의 거룩함을 가리우시고,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형태로 자신을 나타내신 경우들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시거나, 혹은 당신의 영광의 일부를 보여주심으로써 당신의 존재를 알리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향한 사랑과 긍휼로 당신의 본모습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으셨음을 보여줍니다. 🙏

진정한 의미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보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유일한 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본질을 가지셨지만,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은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자, 그가 나타내셨느니라" (요 1:18)고 선언합니다. 예수님을 보는 것은 곧 하나님 아버지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의 삶, 가르침, 그리고 무엇보다 십자가에서의 대속적인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는 죄 용서와 구원의 길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령의 조명하심 아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누립니다. 하나님을 직접 보는 것의 궁극적인 성취는 마지막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썩지 아니할 몸으로 변화되어, 죄의 어떠한 흔적도 없이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그분을 온전히 뵈올 것입니다. 이것이 오직 믿음과 오직 은혜로 주어지는 복음의 놀라운 약속이며, 우리의 모든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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