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도 실수하실까요?

출처 : 픽사베이
하나님께서도 실수하시냐는 질문은 우리의 유한한 인간적 관점에서 비롯된 오해입니다. 성경은 명백히 하나님께서는 결코 실수하지 않으신다고 증언합니다. 그분은 전지하시며, 모든 것을 아시고, 또한 전능하시기에 실수라는 개념 자체가 그분께는 적용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짧은 생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날 때, 마치 하나님께서 잘못 판단하신 것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와 계획을 다 헤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완전하심은 창조의 전 과정에서 드러납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그분의 무한한 지혜와 능력, 선하심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고 “심히 좋았다”고 선언하신 것은, 그 창조물에 어떠한 결함이나 실수가 없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이는 인간의 제한된 지식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완벽한 창조였습니다. ✨
성경은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며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민 23:19)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지식이 부족하고 변덕스러워 실수를 하고 후회하지만, 하나님은 영원불변하시며 모든 결과를 미리 아시고 계획하시기에 후회하거나 실수를 되돌리실 필요가 없습니다. 때로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한탄’하신다고 묘사되는 부분은, 인간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슬픔과 그에 대한 공의로운 심판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지, 그분의 계획에 실수가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그분의 은혜로 인해 우리가 아직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우리가 겪는 삶의 고난과 역경 속에서 때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들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으며, 우리의 이해를 넘어선 그분의 선하신 계획 속에서 결국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것임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함을 강조합니다. 우리의 눈에는 실수처럼 보이는 일들도, 결국 우리를 영원한 복으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신뢰해야 합니다. 🙏
무엇보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실수 없는 완벽한 계획과 실행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만이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시고 우리를 하나님 앞에 온전케 하실 수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흠 없는 희생은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와 사랑의 절정이며, 그분의 완전하심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우리는 실수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완벽하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셨음에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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