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브리서 4장15절)

출처 : 픽사베이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브리서 4장 15절)
우리가 가진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전혀 알지 못하는 분이 아니라는 사실은 놀랍습니다. 오히려 그는 우리의 모든 시험과 고난을 우리와 똑같이 겪으셨습니다.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나약함과 고통, 유혹을 몸소 경험하셨습니다. 이는 그분이 우리의 상황을 그저 동정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아픔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시는 분임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삶이 얼마나 힘겹고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운지, 그분은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
하지만 히브리서 기자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덧붙입니다. 그분은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른 모든 인간과는 구별되는 유일무이한 대제사장 되심을 증명합니다. 죄 없으심은 그분이 인간의 연약함을 체휼하시면서도, 죄의 권세에 결코 굴복하지 않으셨음을 의미합니다. 이 죄 없으심 덕분에, 그분은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중보자가 되실 수 있었습니다. ✨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시고 죄 없으신 대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당신의 보혈을 흘리셨습니다. 그 십자가는 단순히 고통의 상징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죄와 연약함을 단번에 사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결정체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이 십자가의 공로를 받아들일 때,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우리의 수고나 노력, 선행이 아닌 오직 그분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의롭다 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누구보다 잘 아시고, 우리의 모든 시험을 이해하시며, 죄 없으신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항상 간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십자가와 보혈 덕분에 우리는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누리며,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 놀라운 구원의 은혜는 오직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작성자 삭제), 운영자가 삭제한 댓글(규정 미준수), 삭제되지 않은 현재 남은 댓글의 수와 이력을 투명하게 제공합니다.
순공감순은 공감수에서 비공감수를 뺀 수치가 많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는 경우 제외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