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를 구하십니까?

출처 : 픽사베이
우리가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는가 묻는 것은, 단순히 잘못을 덮어달라는 인간적인 바람을 넘어 우리 존재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죄악된 인간은 스스로를 의롭다 여기거나, 혹은 자신의 죄를 감추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분명히 선언합니다.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전 7:20) 이 말씀은 누구도 예외 없이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 앞에서 죄인임을 말해줍니다. 우리의 모든 죄는 궁극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거역하는 행위이며, 이 죄는 반드시 공의로운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의 노력이나 선행으로 죄 용서를 얻을 수 없습니다. 😊
우리의 죄는 사망이라는 영원한 형벌을 요구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 6:23a) 이 무서운 진리 앞에서 우리는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무한하신 사랑과 긍휼로 우리를 구원하실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 없으신 예수님을 우리 죄의 대속물로 내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 값을 십자가에서 피 흘려 갚으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이 십자가의 보혈은 우리의 더러운 죄를 깨끗하게 씻는 유일한 능력입니다. ✨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일 2:2)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온 세상의 모든 죄를 용서할 수 있는 충분한 대가를 지불하신 사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놀라운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에게 죄 사함을 허락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엡 1:7) 죄 용서는 우리의 행위나 자격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믿는 믿음을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직 믿음’과 ‘오직 은혜’의 복음입니다. 🙏
결국, 용서를 구한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할 때, 우리는 죄 용서함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이 놀라운 구원의 복음은 시대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주어집니다. 우리의 모든 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이미 다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저 믿음으로 이 은혜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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