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요한복음 16장7절)

출처 : 픽사베이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한복음 16장 7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언뜻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사랑하는 스승이자 메시아이신 예수님의 육체적인 떠나심이 어떻게 제자들에게 유익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하며 직접적인 가르침을 받고, 기적을 목격하며, 그분의 임재 안에서 큰 위로와 확신을 얻고 있었습니다. 그분과의 분리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고통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별이 곧 새로운 시작이며, 더 큰 유익을 가져올 것임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이는 인간적인 계산이나 감정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오직 하나님의 구원 계획 안에 있는 진리입니다. 예수님의 떠나심은 단순히 물리적인 부재가 아니라, 성령님, 즉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시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었습니다. 😊
보혜사 성령님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야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이시며,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기억하게 하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며,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육체로 계실 때는 한정된 시간과 공간 안에서 제자들과 함께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믿는 자들에게 내주하시며, 각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깊이 깨닫게 하고, 그 은혜 안에서 살아가도록 도우십니다. 성령님의 내주하심은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이루신 구원의 진리를 홀로 힘쓰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과 인도하심을 힘입어 담대하게 증거할 수 있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놀라운 역사입니다. ✨
예수님의 떠나심과 보혜사 성령님의 오심은 우리에게 오직 성경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계시를 더욱 분명하게 이해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성령님께서 성경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조명하시고, 그 안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의 진리를 깨닫게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조명하심 없이는 성경을 올바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며, 그분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구원의 길을 오직 은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어떤 행위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믿는 믿음으로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
결국 예수님의 떠나심은 우리에게 가장 큰 유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의 진리를 더욱 깊이 깨닫고, 오직 믿음과 오직 은혜로 살아가는 삶을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 놀라운 구원의 진리를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 가운데 새겨주시고, 날마다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그분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는 복된 존재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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