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누가복음 12장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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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픽사베이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누가복음 12장 32절)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누가복음 12:32) 이 말씀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약속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세상의 기준에서 볼 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적은 무리’였습니다. 화려한 군대도, 막강한 권력도, 세상의 명예도 갖지 못한, 오히려 핍박과 조롱을 받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적은 무리’라 부르시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들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는 세상의 왕국과는 차원이 다른, 영원하고 거룩한 하나님 나라를 의미합니다. 이 나라는 우리의 행위나 공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

오직 믿음으로 이 진리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스스로는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의 의로움은 누더기 같고, 우리의 노력은 헛될 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로 우리의 모든 죄가 용서받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구원의 복음은 오직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으며, 우리의 믿음은 이 성경의 약속에 근거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루었는지, 혹은 얼마나 큰 무리를 이루었는지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믿음, 그 믿음 안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에 달려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일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신분은 ‘적은 무리’라는 세상의 평가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창세 전부터 택함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입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시기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큰 위로와 담대함이 됩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겪는 어려움이나 고난은 잠시뿐이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잠시 나그네와 같은 삶을 살지만, 결국에는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이 약속은 우리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만을 바라보게 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힘이나 지혜로 얻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이 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적은 무리’라는 이름은 세상의 연약함을 나타낼 뿐,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는 결코 두려울 것이 없음을 보여줍니다. 오히려 우리는 이 복음의 진리를 굳게 붙잡고,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시기를 기뻐하시며, 그 약속은 신실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확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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