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을 계수할 때에 야베스 길르앗 거민이 하나도 거기 없음을 보았음이라 (사사기 21장9절)

출처 : 픽사베이
백성을 계수할 때에 야베스 길르앗 거민이 하나도 거기 없음을 보았음이라 (사사기 21장 9절)
사사기 21장 9절은 백성을 계수할 때 야베스 길르앗 거민이 하나도 없었다고 기록합니다. 이 구절은 단순히 인구 조사의 누락을 넘어, 당시 이스라엘 공동체가 겪었던 혼란과 위기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당신의 백성을 기억하시고 구원하시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야베스 길르앗은 잊혀지고 소외된 곳이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곳의 사람들을 간과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당신의 계획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심을 보여줍니다. 마치 우리가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서 잊혀진 존재처럼 보일지라도, 그분의 은혜는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
이 사건은 인간적인 기준으로 볼 때 절망적이고 무의미해 보일 수 있습니다. 공동체는 분열되고, 도덕적 해이는 극에 달했으며, 하나님의 법은 무시되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한 방법을 마련하셨습니다. 야베스 길르앗 거민이 계수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그들이 당시의 주류적인 논리나 권력 구조에서 벗어나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 소외된 자리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이는 오직 은혜로 말미암는 구원의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줍니다. 우리의 행위나 공로가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우리는 구원받습니다. ✨
결국, 이 구절은 우리에게 궁극적인 희망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야베스 길르앗 거민이 계수되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 역시 스스로를 온전히 계수하거나 구원할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잊혀진 존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덮으시고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가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회복하시고, 우리를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다시 계수하시게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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