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16장24절)

성구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16장 24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의 본질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는 결코 쉽거나 편안한 길이 아님을 시사합니다.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우리의 옛 사람, 죄된 본성, 세상적인 욕망과 가치관을 적극적으로 거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하나님의 뜻과 부딪힐 때, 기꺼이 우리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는 우리의 의지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변화입니다. 😊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른다는 것은 우리의 삶 가운데 주어진 고난과 짐을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여정을 말합니다. 이 십자가는 우리가 자초한 죄의 결과일 수도 있고, 믿음으로 인해 겪는 박해나 어려움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십자가가 우리를 예수님께 더 가까이 이끄는 통로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 십자가를 통해 우리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발견하게 됩니다. 🙂

오직 성경의 가르침대로,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행위나 헌신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오직 믿음으로만 우리는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하지만 참된 믿음은 반드시 삶의 변화를 동반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삶은,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에 대한 합당한 응답입니다. 이는 율법적인 의무감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격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우리의 삶 자체가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

결국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우리의 옛 자아를 죽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는 성화의 과정입니다. 이 길은 좁고 험할지라도,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는 이 길을 걸어가면서도 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서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짐과 아픔을 그분께 맡기고, 그분의 은혜와 능력으로 다시 일어설 힘을 얻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우리의 소망이며,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

댓글 0
현재 댓글 0 | 작성자 삭제 0 | 규정 미준수 0
ⓘ 댓글이력 공개안내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작성자 삭제), 운영자가 삭제한 댓글(규정 미준수), 삭제되지 않은 현재 남은 댓글의 수와 이력을 투명하게 제공합니다.

ⓘ 댓글노출정책

순공감순은 공감수에서 비공감수를 뺀 수치가 많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는 경우 제외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