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하나님이 분명하게 나타나시지만 오늘날 우리에게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출처 : 픽사베이
성경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계시로 가득하지만, 오늘날 우리 눈앞에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우리 인간의 죄악된 본성과 믿음의 부족 때문입니다. 성경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때로는 얼굴을 가리우셨듯이, 오늘날에도 우리의 완악함과 불신앙은 하나님의 현존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장벽이 됩니다. 마치 눈앞에 진리가 있어도 보지 않으려는 자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
하나님께서 자신을 숨기시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결코 하나님께 소통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역사, 모세와의 대화, 선지자들의 예언,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을 가장 확실하고 완전하게 드러내셨습니다. 성경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점진적인 계시의 결정판이며, 더 이상 새로운 계시나 기적적인 증명이 필요 없을 만큼 충족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기록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
“또 우리에게는 [이적보다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습니다.” (벧후 1:19) 이 말씀처럼, 우리에게는 이미 완성된 성경이라는 귀한 보물이 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조명하시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힘을 주십니다. 성령의 역사는 결코 성경을 넘어서는 새로운 계시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신 말씀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 외의 다른 계시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충족하심을 의심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오늘날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명하게 나타나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우리가 '믿음으로'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간과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이 눈에 보이는 현상에 의존하기보다, 이미 하신 일을 기억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기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속의 은혜, 그 보혈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사실이야말로 우리가 믿음으로 붙잡아야 할 가장 확실한 진리입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시거나 자신을 숨기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이라는 명확한 계시를 통해, 그리고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우리와 함께하시며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눈이 죄악과 불신앙으로 가려져 있기에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없으며,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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